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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헌신하는 수행자 단체, 11부 중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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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오늘 왜 이렇게 된 거예요? (네) (스승님이 오신다는 걸 알았습니다) 앉으세요. 오늘 왜 이렇게 격식을 차렸나요? 무슨 일로요? 비건 과자랑 사탕이 많네요. 그래서 그랬군요. 모두 드시도록 나눠주세요. (아래에도 좀 있습니다) (스승님, 여기도 많습니다) 더 가져가도 된다고 하세요. 더 가져가라고 말해주세요. (더요. 알겠습니다) 화장지를 쓰세요. 화장지를 사용해서 가져가도 괜찮아요. 모두 한 웅큼씩 가져가세요. 더 집어가세요. 원하는 대로 가져가세요. 오늘은 비교적 넓네요. 오늘은 자리가 더 많군요. (네) (축복 음식은 축복 음식 바구니에 넣어야 해요) (저것은 축복 음식입니다) 밖에 있는 사람들에게 들어와서 저 뒤에 앉으라고 해주세요. 네, 네. 그들도 먹게요. 더 가져가도 좋다고 하세요. 집에 가져가서 드세요.

밖에 애들에게도 좀 주세요. 아직 식사를 못 했나요? 배고플까 봐 걱정돼요. 도착 시간이 다 다르잖아요. 좋아요. 좋아요. 내일 더 있을 거예요. 내일도 더 있을 거예요. 그들이 직접 산 거예요? 그래서 모두 단체 명상에 온 거군요. 비건 과자랑 사탕이 정말 많아요. 아주 활기차네요. 그녀는 입문 안 했어요? (아이는 입문했나요?) 아니군요. (여성분은 입문자예요?) (네) 들어오게 하세요. 괜찮아요. 잠시만요… (아이가 걱정됩니다) 그녀의 아이예요? (네) 아이가 너무 시끄러우면 그녀가 데리고 나가야 해요. 명상할 때는 아이를 들여보내지 말고요. 하지만 내가 여기 있을 때는 괜찮아요. 들어와도 돼요. 밖에 있으면 너무 추울까 봐 염려되는군요. 다 먹지 못하겠네요. 줘도 돼요. 괜찮아요. 내일 더 살 거죠? (내일은 배달이 없습니다) 알겠어요. 내일을 위해 거기 두세요. 내일 모두에게 나눠줄게요. (가족을 위해 하나 가져가도 되냐고 묻습니다) 그걸로 충분한가요? 부족하면 좀 더 가져가세요. 한국 성인들. 어제 내가 몇몇 사람들 머리를 못 만져줬죠. 입문식 때 너무 비좁게 붙어 앉아 있어서 내가 들어갈 수 없었어요. 내가 작은 편인데도 그 사이로 들어갈 수 없었죠.

안에는 다 입문자예요? (네) 밖에 호법이 있나요? 없군요. 왜 호법이 있어야 하죠? 필요한가요? 호법들은 들어왔나요? 아직 안 온 사람들도 있군요. 그렇죠? 차로 오나요? 운전 중인가요? 운전 중이고 아직 도착 안 했죠? (네) 일어서세요. 아니면 사람들한테 깔리겠어요. 이 사람이 소위 여러분의 은인이에요. 몇 사람 더 있는데 아직 도착 안 한 것 같군요. 차를 몰고 새 입문자들을 픽업하러 갔어요. 지난 몇 주간 그들의 수고 덕분에 여러분이 관음법문을 배울 수 있는 거예요. 그들은 돈과 노력, 시간을 할애해 여기 와서 나와 함께 일하고 있죠. 물론 나도 돈과 노력을 기여했어요. 하지만 그들이 여기 와서 일할 때는 항공권, 숙박, 식사 등 모든 비용을 스스로 부담하죠. 모든 걸 본인이 지불해요. 정말 많은 축복과 혜택이 있는 우리의 법문을 세상과 함께 나누기 위해서요. 『물고기주민 몇몇』을 잡는 데도 많은 인력이 필요하죠. 그들 중에는 주요 공직자도 있고, 억만장자도 있는데 누가 누군지 모르죠. 그들이 할 일이 없거나 실직해서 온 게 아니에요. 재미로 온 것도 아니고요. 그들은 자원해서 일하며 우리 축복을 세상과 나누기 위해 나를 돕고 있어요.

보통 나는 그들을 소개하지 않아요. 대중 앞에서 그들을 소개한 건 이번이 처음이죠. 평소에는 그들을 아무리 꾸짖어도 모자라요. 하지만 내가 그들을 잘 대해 주든, 훈육을 하든 그들은 여전히 날 사랑으로 아주 많이 지지해 주죠. 이것이 영적 수행자로서 세상에 보여줄 수 있는 최고의 본보기예요. 완전히 이타적인 헌신이죠. 그러니 우리 세상에도 아직 성자들이 존재하는 거예요. 내 제자들 대부분이 그래요. 이런 본보기를 보여주는 건 희망을 주기 위해서예요. 세상에 아직 좋은 사람들이 있다는 걸 알려주려고요. 관음법문을 수행하면 우리의 최고 품성들이 모두 드러날 거예요. 이들은 한국에도 있지만, 다른 나라에도 더 있어요. 모두를 여기로 데려올 수는 없어요. 각 나라마다 다른 봉사 팀이 있죠. 한국에서 일하는 사람들만 소개하는 거예요. 며칠 후면 우리 모두 여러분 곁을 떠날 거예요. 그들은 각자의 일터로 돌아가고 난 계속 바삐 움직이며 다른 일을 하거나 다른 곳에서 설법을 하겠죠. 보통 난 그들을 칭찬하지도 않고 소개하지도 않아요. 이번에 내가 일곱 나라를 다녀왔는데 이들을 소개한 건 이번이 처음이에요. 한국 『직원들』을 소개한 건 이번이 처음이에요. 영적 수행은 우리에게 정말 좋아요. 아니면 어디서 이렇게 좋은 사람들을 찾겠어요? 그들은 전혀 보상을 바라지 않아요. 네, 대만(포모사)에서 온 사람들, 이리 오세요. 운전사는 어디 있죠? 들어왔나요? (아직 아래층에 있습니다) 들어오라고 하세요.

이 법문을 수행하면 우리의 불성이 분명히 드러날 거예요. 불성은 명예나 재물을 바라지 않아요. 아무런 보상도 요구하지 않고요. 이런 제자들이 많기 때문에 우리 법문이 이렇게 빨리 여러 나라로 퍼질 수 있는 거예요. 우리 남녀 출가자들은 말할 것도 없고요. 그들은 더 훌륭해요. 우리 출가자들과 재가 제자들은 날 따라다니며 함께 세상을 돕고 있어요. 물론 난 그들이 매우 자랑스럽지만 그래도 자주 꾸짖어요. 그렇게 말하는 게 부끄럽지 않아요. 왜냐하면 우리가 이상이 높고 훌륭한 영적 수행자라고 해도 아직 완벽하지 않으니까요. 하지만 그들처럼 이타적으로 헌신하며 수행을 잘하고, 봉사 정신까지 가진 사람들이 있다는 걸 상상해 보세요. 그래도 나는 여전히 그들이 완벽하지 않다고 꾸짖는데, 바깥 사람들은 어떨지 상상이 가나요?

사진: 가장 아름다운 분께 드리는 진심 어린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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