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레아 시스테니노(비건): 이탈리아 출신으로 우크라이나(유레인) 동물 주민을 구명하다, 2부 중 1부2025-04-18선한 사람 선한 일들내용 요약다운로드 Docx더보기폭력은 승리하지 않는다는 긍정의 메시지를 늘 전하고 싶거든요 (이탈리아)대사관에 이탈리아 시민으로서 보호해 달라고, 저는 여기 있겠다고 했죠 다른 견공들 스물넷은 모두 시골로 도망갔다가 우리에게 돌아왔어요 나흘 뒤에 아이들에게 말했죠 『우리는 세상을 떠난 우리의 천사들을 보내며 눈물을 흘렸는데 이제는 하나씩 데리고 가서 함께 묻자꾸나 내일부터 모든 것을 다시 시작해 재건하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