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거룩한 코란에서 22장 성지순례 1절에서 5절까지 보내드리게 되어 기쁩니다.
22장 성지순례 2절
『[…]하늘에 있는 것과 땅에 있는 것과 태양과 달과 별들과 산들과 나무와 동물들과 많은 사람이 하나님께 부복하여 경배함을 너희는 알지 못하느냐? 많은 사람이 벌을 받게 되었나니: 하나님의 저주를 받은 자 누구도 그를 명예롭게 하지 못하노라: 실로 하나님은 원하는 대로 하시니라. 주님에 대하여 논쟁을 하는 두 무리가 있나니, 불신하는 자들은 불길에 옷이 찢기며 머리 위에는 이글대는 물이 부어지리라. 근심으로 말미암아 그들이 그것으로부터 피하려 원하나, 그들은 다시 그 안으로 되돌려 와 「불의 징벌을 맛볼 것이라!」』
22장 성지순례 3절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믿음을 갖고 선을 행하는 이들은 천국에 들게 하나니, 그 밑에는 물이 흐르노라: 그들은 그 안에서 황금의 팔찌로 장식하니라. […] 그들은 이번 생애에 좋은 말씀으로 인도되었고 칭송받는 길로 인도되었노라.
믿음을 불신하면서 하나님의 길을 방해하는 자와 방문하러 온 백성을 위하여 하나님이 세운 사원에 가는 것을 방해하는 자와 그 안에서 신성함을 불결케 하는 자는 그들로 하여금 고통의 징벌을 맛보게 하리라』
22장 성지순례 4절
『보라!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신전으로 인도하면서: 「어느 무엇도 내게 불신하지 말며; 순례하는 자와 기도하는 자와 허리 구부려 예배하는 자를 위해 내 집을 신성케 했노라」 「그러나 그곳으로 순례하도록 사람들에게 알려라. 그들은 걸어서 먼 곳으로부터 너에게 오리라」』
22장 성지순례 5절
『이들은 하나님을 염원할 때 마음에 두려움을 갖는 자들이며, 어려움에 인내하는 자들이며, 예배를 행하는 자들이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준 양식으로 베푸는 자들이라. 하나님은 믿음을 가진 자들을 보호하시나: 배신하며, 은혜를 모르는 자는 사랑하지 아니하시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