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는 세계 자비상 수상자: 에린스 팜 - 동물 주민을 위한 영원한 사랑의 집

우리는 인디애나주 호바트에 있는 비영리 동물 주민 보호소, 에린스 팜의 설립자이자 관리인인, 마음씨 착한 에린 얀즈 씨를 만나러 미국으로 떠나겠습니다. 2017년, 에린 씨는 약 4만 평 규모의 도살장을 개조해서 현재는 말, 돼지, 당나귀, 염소, 닭과 오리 왕국의 주민들, 약 250의 동물 주민 친구들이 머무는 보호소를 설립했습니다. 우리는 동물 주민과 아이들에 대한 엄청난 사랑을 행복하게 얘기하는 에린 씨와 단독 인터뷰하는 행운을 누렸습니다.

칭하이 무상사께서는

『에린스 팜에 빛나는 세계 자비상을 여러분의 고귀한 노력에 대한 지원금 미화 1만 달러와 함께 많은 사랑과 진심 어린 감사, 여러분과 여러분이 돌보시는 모든 소중한 동물 주민을 위한 행운을 담아 감사히 수여합니다』